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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끈 영국 女가수 ‘과감한 스타일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국 런던에서 18일(현지시간) ‘엘르 스타일 어워드 2014’(ELLE Style Awards 2014)가 열렸다. 구멍이 숭숭 뚫린 핑크 원피스와 과감한 부츠로 멋을 낸 가수 제시 제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포피 델레바인, 카라 델레바인, 가수 릴리 알렌, 배우 엠마 왓슨이 행사에 참석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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