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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Ⅱ '블루밍 에센스', 유리입자 깨워주니 … 스스로 빛나는 내 얼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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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30㎖, 50㎖, 75㎖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각각 17만원대, 24만원대, 34만원대이다. [사진 SK-Ⅱ]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SK-Ⅱ는 여성들이 진정 원하는 피부에 대한 키워드로 ‘블루밍 스킨’을 제안했다. 단순한 광채 피부나 동안 피부에서 나아가 마치 ‘빛으로 활짝 피어나는 듯한 피부’이다.

 SK-Ⅱ 과학자들은 블루밍 스킨을 위한 연구에서 2가지 발견을 이끌어냈다. 피부 과립층의 ‘유리입자(CLF: Cell Luminous Factor)’는 빛의 산란을 확산시켜 피부를 빛나게 하며, ‘클리닝 입자(CCF: Cell Clarity Factor)’는 과잉 생성된 멜라닌 같은 불순물을 조절해 피부를 투명하고 깨끗하게 케어해준다.

 SK-Ⅱ의 신제품 ‘SK-Ⅱ 블루밍 에센스’는 SK-Ⅱ만의 ‘블루밍 오라 브라이트 칵테일’을 함유, 유리입자를 깨워 피부를 밝고 고른 톤으로 가꿔주고 빛을 머금은 듯 피어나는 블루밍 스킨을 선사해준다. 블루밍 오라 브라이트 칵테일(Blooming Aura Bright Cocktail)은 농축 피테라™의 파워를 기반으로 새로워진 플라워링 플럼 블러섬 추출물과 디-멜라노 P3C

, 픽셀 브라이트™로 이뤄진 복합성분이다.

 또 부드러운 사용감을 높이기 위해 센서리 디자인을 더했다. 제라늄, 백단유, 그린 만다린 식물 추출물과 로즈 향이 피부는 물론 심신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SK-Ⅱ는 피앤지 고베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2012년 6월 5일부터 7월 2일까지 25~55세 일본 여성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에서 1주일 사용 후 95%가 “피부가 밝아졌다”고 답했고, 92%는 “건강하게 피어나는 빛을 느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또 4주 사용자들의 자체 발광 지수가 120% 증가됐으며, 8주 사용자들은 자체 발광 지수가 1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방법은 세안 후 피부를 정돈한 뒤 스포이트 한번 정도의 양을 덜어 내 얼굴 전체에 펴 바른다. 기미, 주근깨가 신경 쓰이는 부위에는 두세 번을 덧발라 가볍게 두드려주면 좋다. 문의 080-023-3333.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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