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27명 태운 어선3척 표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목포·광주】12일 하룻사이에 소흑산도 서남방 80「마일」부터 1백10「마일」공해상에서 3척의 어선(선원27명)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으나 폭풍주의보가 발효돼 13일 상오11시30분 현재 구조를 못하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