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학생 석방진정|한국신학대 교수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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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신학대학 교수단(대표 김정준 학작)은 31일 하오 국무총리·법무·내무장관 앞으로 진정서를 발송, 지난 29일 하오 가두시위에 관련, 경찰에 연행돼 기소 또는 구류처분을 받은 신학대학생 44명을 풀어주도록 건의하고 국무총리의 면담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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