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방일 반대 동경에서 데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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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 17일 UPI동양】일본의 노동자 및 학생 약3천명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로 예정된 「포드」 미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반대하기 위해 17일 동경에서 「데모』를 벌였다.
「데모」대는 동경 중심부에 있는 「히비야」공원에서 「포드」 방일 반대 집회를 연후「다나까」수상 관저와 동경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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