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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몬로·포즈」흉내낸「옐렌·바버」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마릴린·몬로」가 죽은지 12년만에 그녀의 전설적인 일화를 극화한 연극이 곧「브로드웨이」무대예서 공연될 예정.
이 연극의 주역을 맡은「엘렌·바버」양 (사진)은『「몬로」는 너무나 뛰어났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녀를 실물보다 더 낫게 흉내낼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자신이「몬로」의「포즈」를 흉내낸 것은 단순히 재미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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