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인터내셔널 미스 USA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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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9일 밤 동경에서 74년도 미스·인터내셔널에 당선된 미스·USA 브르신·카렌·스미드 양(23)이 왕관을 쓴 후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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