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북 14시간 고위급 회담 성과 없이 끝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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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오른쪽 둘째)과 원동연 북한 통일전선부 부부장(왼쪽 셋째)이 12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악수하고 있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자정 직후까지 접촉을 이어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왼쪽부터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 부국장, 이선권 국방위 정책부장(대좌), 원 부부장, 박기용 대좌, 김성혜 조평통 서기국 부장(얼굴 가려짐). [사진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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