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성형외과에서 수술…여고생 두 달째 의식불명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02.12 09:34

업데이트 2014.02.12 09:34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 받던 여고생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뒤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삼척시에 재학 중인 장 모 양은 지난해 12월, 수시 합격 후 쌍꺼풀과 코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을 찾았는데요.

수술을 받던 중 몸이 굳어지는 이상증세가 나타나, 두 달째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는 사고 이후 병원을 그만뒀다는데요.

장양의 가족들은 해당 성형외과 앞에서 이렇게 피켓을 두고 시위 중입니다.

가족들은 법대로 하라는 식의 병원 태도에 울분을 토했네요

온라인 중앙일보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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