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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자해 등 대비 특별감방 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구치소는 범인 문을 수감하기에 앞서 구내에 특별감방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감방은 문이 수감되어있는 동안 자해행위를 할 경우에 대비, 벽과 천장·창살 등에 두꺼운 「스폰지」를 붙였고 특별감시병을 배치하는 등 자살방지와 신변보호에 만전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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