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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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닉슨」드디어 사임. 모든 것이 새옹지마.
국회, 서민생활을 걱정. 많은 세비 탓으로 일말의 반성.
천일감도 흉작이라고. 소금 구실 할 사람이 없으니.
얼음의 세균, 허용량의 30배. 30분의1만 먹고 총 수요 억제.
오염혈액 맞고 목숨을 잃어. 이왕에 오염된 인생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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