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ochi] '스키 경기장 주변이 녹았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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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치 산악클러스트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 파크 주변 일부가 6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눈이 녹아 바닥이 드러났다.
흑해 연안에 있는 휴양도시 소치는 러시아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다. 아열대성 기후로 2월 평균 기온이 영상 5~7를 유지한다. 개막식이 열리는 피시트 스타디움이 있는 도심은 5일 낮 기온이 20도까지 올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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