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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앨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다른「메이커」들과는 달리 계속「클래식」에 열중하고 있는「성음」은「팝·디스크」로서「로크」음악의 저명한 작곡가 겸 교수인「엘리·그리니치」의『자작·자연「앨범」을 내놓았고「클래식」으로는「로린·아젤」이 지휘하는「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연주의 「브람스」2중 협주곡 A단조 OP102와「바흐」의 영원한 명작으로 손꼽히는 6개의 무반주 「바이올린·소나타」를 출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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