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멕시코 ‘투우는 이제 그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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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코시티 시내에서 2일(현지시간) 동물 보호단체 ‘아니마 나투랄리스(AnimaNaturalis)’의 투우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황소 뿔 모양의 머리띠를 착용한 시위 참가자들이 카네이션과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피켓에는 ‘멕시코는 더 이상의 피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멕시코는 투우를 거부한다’ 등 투우를 반대하는 문구가 적혀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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