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1일 이틀사이에 서울시내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형이 동생을 죽인2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21일상오0시30분쯤 서울성북구돈암1동9 황명철씨(53) 집에서 황씨가 주정하던 맏아들 영기씨(26)의 왼쪽목을 길이 20cm가량의 부엌칼로 찌르고 머리를 돌로때려 그 자리에서 숨지게했다.
▲20일하오5시50분쯤 서울영등포구시흥2동산91 최홍식군(22)이 동생 인식군(20)을 길이 26cm가량의 부엌칼로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했다.
20, 21일 이틀사이에 서울시내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형이 동생을 죽인2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21일상오0시30분쯤 서울성북구돈암1동9 황명철씨(53) 집에서 황씨가 주정하던 맏아들 영기씨(26)의 왼쪽목을 길이 20cm가량의 부엌칼로 찌르고 머리를 돌로때려 그 자리에서 숨지게했다.
▲20일하오5시50분쯤 서울영등포구시흥2동산91 최홍식군(22)이 동생 인식군(20)을 길이 26cm가량의 부엌칼로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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