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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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호국의 영령에게. 지금도 반공·반일정신 앙양에 투철함을 아뢰나이다.
GNP 18·5% 성장. 물가와 GNP의 평화 공존전.
고아를 울린 소년 축구장. 새싹을 짓밟고 장한 줄 아는 어른들아.
외래품에 떨게 된 공무원. 「엘리트」로서의 호주권을 누리도록.
『수용소열도』제2권 발간. 목숨 걸고 쓴 것만이 자유의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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