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먼·알리타이틀전 9윌24입 자이르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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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뉴요크15일AP합동】「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조지·포먼」과 도전자「무하마드·알리」가 오는 9월24일 「아프리카」의 「자이르」수도 「킨샤사」에서「타이틀」전을 갖는다고 15일 이곳에서 공식으로 발표되었다.
두선수는 각각 기록적인 5백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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