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보름달 때가 위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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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유부녀들이 바람을 피워 혼외 임신을 할 위험이 가장 큰 시기는 봄과 보름달이 떴을 때라고「뉴질랜드」의학저널이 보도.
「오클랜드」의과대학 연구진이 이 저널에 발표한 조사결과를 보면 봄·보름달밤 음주· 또는 마약 복용시의 경우 인간의 성적극기력은 약화, 마비되어 바람을 피우기 쉬우며 이 때문에 혼외 임신을 할 위험이 높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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