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기십술 이전 토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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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제상업회의소「아시아」극동위원회 제1차 본 회의가6일하오 조선「호텔」에서『투자와 기술이전에 있어서 내외재원의 역할』 을 주제로 속개됐다.
이날 발포에 나선 조해형씨 (쌍룡산업전무) 는 우리나라가 중화학건설을 위해 80년대 초까지 1백50억「닫러」의 외자를 필요로 하고 있는데 이같이 외대와 기술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은 CAFEA·ICC역내 국가 등이 모두 같은 사정이므로 이제까지 각국이 경쟁적으로 외자유치정책을 추구해 음으로써 비경제성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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