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 선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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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아디스아바바19일 UPI동양】「이디오피아」의 제2도시 「아스마라」시 관내 전 경찰관이 부패 관리로 지목된 경찰총감 「일마·시베시」중장의 파면을 요구하면서 총파업에 들어가 정부가 「아스마라」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19일 외교관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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