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사히 돌아오니 행복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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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 주방위군 소속 제144헌병중대 대원 150여 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9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귀환했다. 미시건주에 위치한 오와소 초등학교에서 23일(현지시간) 이들의 환영식이 열렸다. 병사 가족들이 환영 메시지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기다리고 있다. 병장 제시카 랭커스터가 마크 드레이턴과 포옹하고 있다. 이사야 알렉산더(25)가 생후 3개월 된 윌리엄 윌콕스와 장난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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