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3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경기는 이번에 준우승을 목표로 선수단 구성에 최선을 다했다.
경호「코스」에 낯익은 선수가 평택동고의 임상규등 7명이며, 안청중의 박경덕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고교생이므로 무엇보다도 강화된것은 체력-.
지난 20일부터 인천공설운동장에서 합숙훈련중인 경기선수단의 특징을 살피면 임상규는 인내력이 좋아 추격전에 강하며 유일한 중학생인 박경덕과 이명호는 「스피드」의 명수로 통한다.
▲감독=선우선 ▲주무=김한경 ▲코치=이상철 ▲선수=임상규 김승기 봉계종(이상 평택동고) 전영호 노영배 박선규 이명호 이상민 박무경 이경수 배봉원(이상 대헌공) 천철수 우항환 (인천공) 김용회(문산고) 박경덕(안책중) <박정원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