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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광료 인가|금액도 통일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지난 21일자로 국내 관광 알선 요금을 평균 15% 인상, 인가하는 한편 각 회사별로 멋대로 정해진 관광「코스」도 통일성 있게 재조정했다.
서울시가 확정한 관광「코스」별 인가 요금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경유자)
◇당일 코스
▲남한산성 l천2백원 ▲남이섬 (청평) 1천6백원 ▲소요산 1천2백원 ▲임진각 1천1백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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