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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각양각색의 매력 뽐내는 女배우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엘르 우먼 인 TV(Elle's Women in Television)’ 행사가 열렸다. 포토월에 도착한 가수 겸 배우 에미 로섬이 백옥같은 피부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제나 디완 테이텀, 케이티 로위스, 엠마 로버츠, 엘리스 로스, 조안나 가르시아 스위셔, 트레시 엘리스, 배우 겸 모델 리디아 허스트가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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