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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와이에서 펼쳐진 ‘볼륨감 경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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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JW 매리어트 이힐라니 리조트 & 스파에서 미국의 풋볼 올스타전인 ‘프로 볼’(Pro Bowl) 신인 선수 선발 경기가 열렸다. 오클랜드 레이더스 치어리더 빅토리아 브라가,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 재클린 밥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는 비키니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미국프로풋볼리그(NFL)의 각 팀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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