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출전은 1년 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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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지난 2월 해체를 선언했던 이화여고 농구「팀」은 협회의 권유와 졸업생·「팬」들의 항의로 다시「팀」을 존속시키기로 결정하고 안순자 (고 3), 박미희 (고 2), 이향숙 (고 2), 유미나 (고 2) 등 4명의 선수만으로 3월5일자로 대한 농구 협회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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