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권장 중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는 5일 혼 분식을 장려해 오던 종래의 정책을 바꾸어 혼식만을 중점적으로 장려토록 했다.
서울시는 밀가루 값 인상에 따라 취해진 이 조치를 음식판매업소는 물론 가정에까지 확대, 동 직원으로 하여금 각 가정을 방문케 하여 권장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