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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부업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TBC-TV 일일연속극『세나의 집』연출자가 정병식씨로 바뀐 후의 분위기를 새롭게 하기 위해 그 동안「애플·시스터즈」가 부르던 주제가를 11일부터 선명회 합창단이 부르게했다.
한편 11일부터 방영되는「할머니의 부업」편은 할머니(황정순)가 놀고먹을 수만 없다고 나서 복덕방을 차려 그 수입으로 두나의 입학금을 마련해준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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