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리 성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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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설날을 십여 일 앞둔 19일 이른 성묘에 나선 시민들이 부산시 선두구동 영락공원에서 조상의 묘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초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으나 설 연휴가 있는 이달 하순부터 2월 상순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평년(영하 3도~영하 1도)보다 추운 날이 많겠다”고 밝혔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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