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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박동순 특파원 중동산유국을 가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본사 박동순 주일특파원은 29일 상오 도오꾜에서 이란의 테헤란으로 떠났다. 박 특파원은 이란을 비롯,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 토후국연방 및 박하의 이집트 리비아 등 중동 9개국을 약 1개월에 걸쳐 순방하면서 세계 경제의 커다란 충격을 준 에너지 위기의 진원현장을 다각도로 취재,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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