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10개국 석유상 「카이로」회담 개막

【카이로 21일 AP 합동】「아랍」10개국 석유상 및 대표들은 22일 「카이로」에서 회합을 갖고 「아랍」산유국들의 대미 금수조치 해제 가능성을 다짐하고 대「아프리카」원유 공급에 따른 가격·수질 문제 등을 토의한다.
이 회의에 참석하는 「아랍」국가는 「이집트」「쿠웨이트」「시리아」「이라크」「바레인」「아부다비」「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리비아」「알제리」 등 10개국이며 「아프리카」의 7개국도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