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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단유 철회 협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베이루트 19일 합동】「아놔르·사다트」「이집트」대통령은 그가 「아랍」의 대미 석유금수 조치를 철폐해달라는 미국의 요청 안을 휴대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19일 「파이잘갈」 「사우디아라비아」왕과 철야 회담을 가졌다.
한편 「이집트」의 관영 중동 통신은 「사다트」대통령이 「골란」고지에서의 「이스라엘」 「시리아」양군 격리 문제를 실현하기 위해 「시리아」를 방문하기 전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하여 「쿠웨이트」「아부다비」「카타르」「바레인」 등 「페르샤」만 산유국들을 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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