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는 살인자다 아민 대통령이 악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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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디·아민」「우간다」대통령은 19일「카임·신타프」「이라크」대사에게「헨리·키신저」미 국무장관은 살인자이며「키신저」가「아랍」국가들을 방문하도록 허용되기 때문에「아프리카」는 평온하질 못하다고 악담을 늘어놓았다.
「아민」은「키신저」가 이번에 타고 온 비행기에는 전략목표를 기록하는 특수장치가 설치돼 있으며「키신저」는「이스라엘」정보장교 및 작전장교를 대동하여「이스라엘」의 다음 공격목표를 기록하도록 했다고 주장.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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