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공급받으려면 24일전 대「이」단교 사우디, 일본에 요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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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 20일 AFP동양】「사우디아라비아」는 19일 일본에 대해 「아랍」의 석유 공급 감축 계획에서 적대국으로 취급되지 않으려면 24일까지 대 「이스라엘」정책을 변경하라는 최후 통첩을 발했다.
「아마드·자키·알·야마니」 「사우디아라비아」석유상은 「빈」에서 개막된 석유수출국기구 각료회의에서 일본이 「아랍」국가들의 석유 공급제한을 받지 않으려면 「이스라엘」과 단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것은 모든 「아랍」 국가들의 공통된 견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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