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대생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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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신학대학(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35) 학생 1백50명은 14일 상오10시 학교 강당에 모여 임시 학생총회를 열고『역사의 파수병인 기독교인이 현실을 방관할 수 없다』고 오는 20일까지 동맹 휴학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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