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 동반 막자 슈나이더양이 폭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독 여배우 「로미·슈나이더」양은 「베를린」의 한「호텔」 종업원을 열쇠로 마구 때려 머리에 상처를 입혔다.
「로미」양은 남자 친구인 서독 배우 「브루노·간츠」군을 자기 방까지 동반하려다가 이「호텔」 종업원이 가로막자 그만 홧김에 폭력을 행사했다고. 【UP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