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경찰서는 14일 5천~1만원권 지폐와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억2천만원 상당을 위조해 사용하거나 보관한 혐의(유가증권위조 및 동행사)로 조선족 불법체류자 박영일(30.안산시 와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박씨의 집에서 컬러복사기.컬러프린터를 비롯, 사용하다 남은 1만원권 위조지폐 1천5백81장.5천원권 위조지폐 1천1백장.10만원권 자기앞수표 19장 등 10여종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14일 5천~1만원권 지폐와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억2천만원 상당을 위조해 사용하거나 보관한 혐의(유가증권위조 및 동행사)로 조선족 불법체류자 박영일(30.안산시 와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박씨의 집에서 컬러복사기.컬러프린터를 비롯, 사용하다 남은 1만원권 위조지폐 1천5백81장.5천원권 위조지폐 1천1백장.10만원권 자기앞수표 19장 등 10여종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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