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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석유회사 국유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파리2일AFP동양】「리비아」는「가다피」혁명평의회의장의 취임 4주년 기념일인 1일을 기해 외국석유회사들의 자산51%를 국유화하고「사우디아라비아」「아부다비」및「카타르」 등「페르샤」만 산유국들의 시세보다 약 1「달러」가 더 비싼 1「배럴」당 4「달러」90「센트」라는 고가로 장기매매계약을 강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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