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공항 테러범|군중 사형요구 시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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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아테네7일 AFP동양】「아테네」공항 수류탄공격사건의 주범인 「팔레스타인」태생 「요르단」인 「엘·아리드·샤피크」와 「칸투란·탈랄·칼레드」가 7일 정식 입건돼「아테네」재판소에 도착했을 때 군중은 그들을 사형하라고 소리쳤다.
두 「테러」범은 「그리스」경찰의 삼엄한 경호를 받고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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