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m 경주 세계신|영 베포드 27분31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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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런던 13일 UPI동양】영국의 장거리 선수 「데이비드·베포드」는 이곳 「크리스털」궁서 열린 「아마」 육상 협회 주최 1만m 대회서 27분31초 (종전 27분38초4)의 놀라운 기록으로 세계신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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