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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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의 고흥문 부총재의 신도환 사무총장은 「칼·앨버트」 미국 하원 의장의 초청으로 미국 정계를 돌아보기 위해 14일 하오 출국.
▲양일동 통일당 대표 위원은 김경인 의원과 함께 일본 정계를 시찰하기 위해 16일 도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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