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미국인인 「케네드·마쓰무라」 박사 (28)는 세계 최초의 인공 간장을 개발하는데 성공.
간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 때문에 가까운 시일 안에는 개발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나 「마쓰무라」 박사가 개발해낸 책 만한 크기의 이 인공 간장은 인공 신장처럼 환자의 몸밖에 설치하여 혈액의 순환을 촉진한다. 「마쓰무라」 박사는 자신의 공헌이 『심장이식보다 더 큰 충격을 의학계에 줄 것』이라고 장담.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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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미국인인 「케네드·마쓰무라」 박사 (28)는 세계 최초의 인공 간장을 개발하는데 성공.
간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 때문에 가까운 시일 안에는 개발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나 「마쓰무라」 박사가 개발해낸 책 만한 크기의 이 인공 간장은 인공 신장처럼 환자의 몸밖에 설치하여 혈액의 순환을 촉진한다. 「마쓰무라」 박사는 자신의 공헌이 『심장이식보다 더 큰 충격을 의학계에 줄 것』이라고 장담. 【로이터】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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