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4주만에 파경 오스카 상 탄 미넬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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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영화 『카바레』에 출연, 금년도 「오스카」최우수 여우상「라이저·미넬리」양(27)과 영국의 희극 배우 「피터·셀러즈」(47)는 그들이 연애중이라고 발표한지 4주만에·파경에 이르렀다고 20일 발표.
고「추디·갈런드」의 딸인 「미넬리」양은 「런던」에 묵고 있는 「호텔」에서 기자들에게 그들의 관계가 끝났음을 시인하면서 『그러나 후회는 없어요. 그렇게 행복했던 기억을 어떻게 후회해요』라고.【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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