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는 12일 동 교 강당에서 임기만료로 이한하는 미8군부사령관「윌리엄·피어스」장군에게 명예 법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명지대 명예 이사 직을 맡고있는「피어스」장군은 2차 대전당시「버마」전선의 복수부대 (OSS)지휘관으로 우리 나라 광복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게릴라」전을 도운 일이 있어 비교적 한국과는 가까운 사람이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임병직 전 주미대사 등이 자리를 같이하여 그를 축하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명지대는 12일 동 교 강당에서 임기만료로 이한하는 미8군부사령관「윌리엄·피어스」장군에게 명예 법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명지대 명예 이사 직을 맡고있는「피어스」장군은 2차 대전당시「버마」전선의 복수부대 (OSS)지휘관으로 우리 나라 광복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게릴라」전을 도운 일이 있어 비교적 한국과는 가까운 사람이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임병직 전 주미대사 등이 자리를 같이하여 그를 축하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