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광고를 낸 8개약국 경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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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과대광고로 수요자들을 속여온 영등포구 관내 8개 약국을 적발, 지난 16일자로경고 처분했다.
시 보사당국은 1차 경고에도 계속 과대광고를 할때엔 영업정지 처분 할 방침이다.
경고 처분된 약국은 다음과 같다.
▲김종당 (주인 김종대·신남동232의17)▲용성(허정범·영등포동 5가 18) ▲신천지(인제복· 동4가5의3) ▲수범 (전봉식· 동424의37) ▲서중 (나부열· 동480) ▲현재 (정경대· 동2가16) ▲김준모 (민인식·동4가151) ▲천우 (임광태· 동4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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