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소프라느」김혜선 귀국독창회가 12일 하오 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67년 이대음대를 졸업한 김양은 69년「오스트리아」「빈」음악「아카데미」에 입학,「안톤·데르모타」교수와「콜로」교수에게 사사하고 72년 동「아카데미」음악과「디플롬」학위를 획득했다.
「레퍼터리」는 「글뒤크」의『「메카」의 순례자』,「브람스」의『보람없는 소야곡』, 「슈만」의『여인의 사랑과 생애』,「슈베르트」의『웃음과 울음』,「베르디」의『돈·카를로스』중「에볼리」의「아리아」등 11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