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80%...이달엔 완공 상암∼난지도 간이 교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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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대문구 상암동 난지도 개발 추진위가 건설 중인 상암2동∼난지도간 폭4m·길이 1백80m의 간이교가 16일 현재 80%의 공정을 마쳤다. 이 가교는 상암하2, 9동 주민 2백28가구의 영세주민들이 토관 40개, 시멘트 5백부대의 서울시 지윈과 동민 부담 1백여만원으로 지난 3월7일 착공, 이달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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