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6일 이곳에서 벌어진 제6회「아시아」「아마·복싱」이 선수권대회의 4일째 경기에서 7명이 각 체급의 준결승전에서 싸워 「라이트」급의 김태호, 「웰터」급의 이창우, 「라이트·미들」 급의 임재근,「미들」급의 김성철이 이겨 결승전에 전출했고 나머지 「라이트· 플라이」급의 김치복,「플라이」급의 황철순, 「라이트·웰터」급의 박대식 등 3명은 결승진출에서 탈락, 동「메달」에 그쳤다.
대회는 7일 쉬고 8일에 각급의 결승전이 벌어진다.
한국은 6일 이곳에서 벌어진 제6회「아시아」「아마·복싱」이 선수권대회의 4일째 경기에서 7명이 각 체급의 준결승전에서 싸워 「라이트」급의 김태호, 「웰터」급의 이창우, 「라이트·미들」 급의 임재근,「미들」급의 김성철이 이겨 결승전에 전출했고 나머지 「라이트· 플라이」급의 김치복,「플라이」급의 황철순, 「라이트·웰터」급의 박대식 등 3명은 결승진출에서 탈락, 동「메달」에 그쳤다.
대회는 7일 쉬고 8일에 각급의 결승전이 벌어진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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