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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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키신저」, 곧 「파리」방문. 왜, 중남미에 가신다더니?
병원의 환경관리 엉망. 병 주고 약 주고 그래야 만원이지.
일본어독본 새로 나와. 매우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백로들 때죽음. 까마귀 노는 곳에 가지 말라 몇 번이나 말했는데
쌀쌀한 봄.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누군가 말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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