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여사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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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 2월 작고한 한국4H운동의 창설자인 미국인「찰즈·앤더슨」씨의 부인「마린·앤더슨」 여사(76)가 남편과 합께 일했던 한국4H중앙위원회초청을 받고 4H경진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5일 낮 NWA기 편으로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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